부산 시그니엘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해변열차도 타보고 산책도 매일하고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네요.
편도(7,000원)로 이용하고 송정해변에서는 걸어서 돌아올까 하다가 왕복으로 이용했는데 은근 거리가 꽤 되서 왕복(10,000원)으로 티켓을 끊은 스스로에게 칭찬했네요. 걷은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자유이용권(13,000원)을 끊으시면 아래의 모든 정거정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아래처럼 거리두기 유지한채로 이용해야 합니다. 모든좌석은 바다쪽을 향하고 있어요.
해운대 해변열차 바깥풍경
왕복으로 끊었기에 종착역인 송정역에 내려서 송정해변에서 콧바람을 잠깐 쐬고 돌아왔습니다.
갈매기가 무척많은데 새우깡가져가면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산책로 풍경
해운대 해변열차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https://www.blueline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