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시 드라이버뿐 아니라 라이더도 이용해보고자 출근시간에 지하철역에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는구간에 럭시앱을 실행시켜 목적지를 입력하고 카풀 요청하기를 선택합니다.
그럼 럭시 드라이버에게로 카풀 요청이 가는데 14명정도에게 요청이 갔을때 드디어 매칭이 완료되고 안내문자가 전송됩니다.
드라이버님의 차량정보 및 연락처 현재위치 등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거리상으로는 가까워보여도 출근시간 차량정체로 인해 5분정도 걸리네요 ㅠㅠ
급할때는 이용할 시간에 미리 예약을 걸고 매칭을 해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현재는 프로모션기간이라 추천인코드로 가입하면 만원쿠폰을 제공해줘서 추가금 결제없이 무료로 편안한 카풀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럭시 카풀 이용해보실분은 아래 추천코드로 가입하면 무료쿠폰같은 혜택이 있으니 아래 링크로 가입하거나 추천코드를 따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가입링크 https://t89sx.app.goo.gl/aIEz7t2BFvdcbJAv2
추천코드 TCJTK8JK
자신의 차량으로 카풀서비스를 제공하실분들은 아래 럭시 드라이버 가입링크 및 추천코드로 럭시 드라이버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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