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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오금동 설렁탕 - 장털보

일요일 아침 7시 50분
지나가다 따뜻한 설렁탕에 하얀밥 그리고 김치가 끌려 들어갔다.

식당이름이 설렁탕집같지는 않다. 장털보.
설렁탕은 10,000원.

주문하자마자 5분안에 눈앞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설렁탕이 눈앞에 등장!

위치는 오금역에서도 방이역에서도 애매한 곳.
주차장은 그리 넓지않으나 중간에 차뺄일이 있으면 대신 빼주신다.

일요일 아침임에도 손님들이 꽤보였다.
맛은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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