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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프리미엄 마스크 첫인상

1초라도 젊어보이기 위한 몸부림의 결과물로 구입하게된 셀리턴 프리미엄 마스크

Led만 잔뜩 박혀있는 할로윈 마스크같은게 100만원이 훌쩍 넘어서 망설이긴 했죠.

사람마다 얼굴사이즈가 다른데 눈코입 위치가 구멍에 딱 맞을 순 없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써봤는데 먼가 잘 안맞춰서 인지 눈 구멍이 있어도 눈이 엄청 부시네요.

제일 에러였던건, 저 충전기 보이시나요?
엄청 원가절감이 된 것처럼 보이는 충전기 및 케이블하며, 저게 거치대쪽으로 연결되어 충전이 되야 사용하기에도 보기에도 좋을텐데 머리에 떡하니 꽃히니 참 그렇네요.

이게 프리미엄 타이틀을 달고 나온 제품이 맞나 싶네요.
어쨌건 피부만 좋아진다면야...